📖 무엇이 궁금하세요?
📌 요금제는 하나, 선택은 셋
애플TV+에는 등급이 없습니다. 월 9,900원, 요금제는 이것 하나뿐이에요. 대신 절약하는 방법이 세 갈래로 나뉩니다. 가족 공유로 나누거나, Apple One으로 묶거나, 파티 매칭 서비스로 낯선 사람과 나누는 것.
가족 공유(Family Sharing)를 쓰면 최대 6명까지 추가 요금 없이 함께 볼 수 있습니다. 애플 뮤직·아이클라우드를 같이 쓴다면 Apple One 번들도 검토할 만해요. 세 가지 방법의 차이는 아래 카드에서 확인하세요.
🔢 요금제가 하나뿐이라 당황했던 순간
다른 OTT처럼 등급이 여러 개일 줄 알고 가입 화면을 열었는데 옵션이 딱 하나만 떠 있어서 페이지를 몇 번이나 새로고침했어요. ‘어라, 이게 다야?’ 싶어서 스크롤을 계속 내려봤는데 정말 요금제는 한 줄뿐이었고요. 다른 서비스처럼 화질이나 기능별로 나뉜 표를 찾다가, 그런 게 아예 없다는 걸 깨닫고 잠깐 멍해졌어요. 결제 버튼 위에서 몇 초는 그냥 멈춰 있었던 것 같고, 뭘 확인해야 할지 몰라서 오히려 당황스러웠어요. 남들은 등급 고르느라 고민한다는데 저는 고를 게 없어서 오히려 헤맨 셈이었어요. 결제 버튼을 누르고 나서도 한참 뭔가 빠뜨린 기분이었어요.
그래도 막상 써보니 요금제 고민할 시간이 아예 사라지는 게 오히려 편했어요. 등급별 화질이나 기능 비교표를 뒤질 필요 없이, 바로 가족 공유부터 챙기면 됐거든요. 가족 구성원 초대만 끝내면 그다음부터는 신경 쓸 일이 거의 없었고요. 나중에 이 얘기를 친구한테 했더니 ‘차라리 그게 낫다’며 부러워하더라고요. 선택지가 하나뿐이라는 게 처음엔 당황스러웠는데, 지나고 보니 결정할 게 없어서 편한 쪽에 더 가까웠어요. 이제는 새 요금제가 생겼는지 신경 쓸 필요도 없어서 오히려 홀가분해요. 가입할 때 헤맸던 그 몇 분이 지금 생각하면 웃음이 나요. 단순한 게 오히려 장점이 될 수도 있다는 걸 그날 처음 실감했어요. 요즘은 오히려 이 단순함이 이 서비스의 매력이라고 생각하고, 주변에도 그렇게 소개해요.
세 갈래 중 가족 공유가 안 맞는다면
가족 공유엔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. 진짜 가족이어야 한다는 것.
🔒 파티 짤 때 필수! 계정 공유 꿀팁
친구들이나 지인이랑 계정을 나눌 거라면 이것만 꼭 지켜주세요. 카카오, 구글, 네이버 등 소셜 로그인으로 가입한 계정은 절대 공유하지 마세요!
개인정보가 다 묶여 있어서 남한테 비번을 주기가 너무 위험합니다. 반드시 애플TV+ 전용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새로 파서 그 계정만 깔끔하게 공유하는 게 국룰이에요. 프리미엄 요금제는 최대 4대까지 동시 시청이 되니까 서로 끊길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. 비번만 주기적으로 바꿔주면 완벽해요.